안성크리스밸리cc1 안성 크리스밸리CC 후기, 그린스피드 3.0의 그린 맛집 어제는 안성 크리스밸리CC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티업 시간은 오전 07시대였고, 전반은 Lake 코스, 후반은 Mountain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라운딩은 시작 전부터 살짝 긴장되는 조합이었습니다. 친한 프로 동생 한 명, 그리고 싱글 골퍼 형님 두 분과 함께한 라운딩이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날은 화이트티가 아니라 블루티에서 티샷을 했습니다. 평소보다 전장이 길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고, 시작 전부터 “오늘은 스코어보다는 배움의 날이다”라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크리스밸리CC는 이번이 처음 방문이었습니다. 처음 가는 골프장은 늘 설렘이 있습니다. 코스가 어떤 느낌일지, 그린은 어떤지, 페어웨이는 편한지 궁금하잖아요. 그런데 이날 크리스밸리CC는 다른 것보다도 그린 하나로 아주 강렬하게 기억.. 2026.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