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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양꼬치 맛집 강뚝양꼬치 부평점, 이색 꼬치까지 제대로 즐긴 후기 며칠 전 친구들과 오랜만에 부평양꼬치 맛집 강뚝양꼬치 부평점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도 양꼬치를 좋아해서 친구들과 술 약속이 생기면 양꼬치집을 자주 찾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평소 먹던 메뉴 외에도 다양한 꼬치 요리를 주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신강양꼬치, 풍미양갈비, 소막창, 8분소꼬치(한우), 땡초양깃머리였습니다. 이름부터 조금 생소한 메뉴도 있었지만, 하나씩 먹어보니 모두 저마다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신강양꼬치와 풍미양갈비는 구워서 나와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처음 도전해 본 소막창 꼬치와 땡초양깃머리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소주 한잔하면서 새로운 메뉴를 맛보는 재미가 정말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소주 한잔하기 좋았던 강뚝양꼬치 부평점양꼬치집.. 2026. 10. 10.
안성 크리스밸리CC 후기, 그린스피드 3.0의 그린 맛집 어제는 안성 크리스밸리CC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티업 시간은 오전 07시대였고, 전반은 Lake 코스, 후반은 Mountain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라운딩은 시작 전부터 살짝 긴장되는 조합이었습니다. 친한 프로 동생 한 명, 그리고 싱글 골퍼 형님 두 분과 함께한 라운딩이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날은 화이트티가 아니라 블루티에서 티샷을 했습니다. 평소보다 전장이 길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고, 시작 전부터 “오늘은 스코어보다는 배움의 날이다”라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크리스밸리CC는 이번이 처음 방문이었습니다. 처음 가는 골프장은 늘 설렘이 있습니다. 코스가 어떤 느낌일지, 그린은 어떤지, 페어웨이는 편한지 궁금하잖아요. 그런데 이날 크리스밸리CC는 다른 것보다도 그린 하나로 아주 강렬하게 기억.. 2026. 10. 8.
홍천 비콘힐스CC 후기, 누리·하늘 코스 가성비 라운딩 이번주 월요일, 추석 연휴가 지나고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홍천 비콘힐스CC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티업 시간은 6시대였고, 전반은 누리 코스, 후반은 하늘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새벽 티업은 늘 설렘 반, 피곤함 반인 것 같습니다. 특히 연휴가 끝난 직후라 그런지 다들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일찍 출발했습니다. 몸은 분명 골프장에 와 있는데, 정신은 아직 이불 속에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스코어가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덕분에 즐거운 라운딩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비콘힐스CC는 홍천 쪽에서 가성비 좋은 라운딩을 찾을 때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골프장입니다. 이번에 제가 다녀온 날 기준으로 9월 그린피가 7만원이었는데, 이 가격을 생각하면 전체적인 만족도는 꽤 높았습니다.. 2026.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