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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열매 효능과 먹는법, 보리수청 섭취 주의사항 붉게 익은 보리수 열매를 보면 그냥 먹어도 되는지, 보리수청으로 만들어 먹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 궁금해지는데요. 새콤하면서 약간 떫은 맛이 있어 생과보다는 청이나 잼으로 활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보리수 열매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우리가 식용으로 접하는 뜰보리수 열매에서는 폴리페놀과 카로티노이드 등 여러 식물성 성분이 확인됐습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뜰보리수 열매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이 관찰됐지만, 대부분 추출물이나 시험관 연구라는 점은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보리수 열매가 특정 질환을 치료하거나 예방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제철 과일 중 하나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보리수 열매 효능부터 보리수청 먹는법, 주의할 점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보리수 열매는 어떤 열매일까?보.. 2026. 8. 11.
필로스CC 후기, 야간 노캐디 가성비 라운딩 남 코스·동 코스 8월 첫째 주 목요일, 친한 형과 함께 포천 필로스CC 야간 노캐디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티업 시간은 16시대였고, 전반은 남 코스, 후반은 동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낮 최고 기온이 무려 40도까지 올라간 폭염이 절정에 달한 날이었습니다. 숫자만 봐도 숨이 턱 막히는 날씨였죠. 구름도 거의 없어서 전반에는 햇볕이 꽤 뜨거웠습니다. 그래도 필로스CC가 산속에 자리한 골프장이라 그런지 그늘이 많은 편이었고, 그늘 하나 없는 골프장에 비하면 체감상 훨씬 버틸 만했습니다. 후반으로 넘어가면서는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며칠전 인천에서 느끼는 37도와 산속에서 느끼는 37도는 정말 다르더라고요. 해가 조금씩 기울고 산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라운딩하기 훨씬 편해졌고, “아, 이래서 여름엔 산속 야간 라.. 2026. 8. 8.
인천 그랜드CC 후기, 카트 있어 편했던 라운딩 이번주 화요일, 친한 형들과 함께 인천 그랜드CC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티업 시간은 11시대였고, 전반은 OUT코스, 후반은 IN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사실 이날은 날씨부터 만만치 않았습니다. 구름이 거의 없어서 햇볕은 그대로 내리쬐고, 낮 최고 기온은 무려 37, 38도까지 올라간 날이었습니다. 38도 라운딩이면 말 그대로 골프보다 체력 관리가 먼저 떠오르는 날이잖아요. 카트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아, 오늘은 물이 스코어보다 중요하겠다” 싶은 날씨였습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더위도 조금은 덜 힘들게 느껴집니다. 친한 형들과 함께한 라운딩이라 시작 전부터 분위기가 좋았고, 중간중간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즐겁게 18홀을 돌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인천 그랜드CC인천 그.. 2026.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