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필드CC 후기, 드래곤·힐 코스 7월 여름 라운딩
지난주 토요일 골프 동호회 친한 형과 친구, 동생과 함께 젠스필드CC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티업 시간은 11시대였고, 전반은 드래곤 코스, 후반은 힐 코스로 18홀을 돌았습니다. 한여름 라운딩이라 처음에는 더위를 꽤 걱정했습니다. 30도를 넘는 날씨라 “오늘은 스코어보다 체력이 먼저 무너지겠는데?” 싶었는데, 다행히 전날 비가 오고 당일에는 구름이 많은 편이라 생각보다 뜨겁지 않았습니다. 습도는 조금 있었지만, 강한 햇볕을 그대로 맞지 않아 7월 라운딩치고는 꽤 괜찮은 컨디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날은 동반자가 정말 좋았습니다. 친한 형, 친구, 동생과 함께하니 첫 홀부터 분위기가 편했고, 좋은 샷이 나오면 다 같이 좋아하고, 실수가 나와도 웃으면서 넘길 수 있었습니다. 골프는 역시 장비도 중요하지만..
2026.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