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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그랜드CC 후기, 카트 있어 편했던 라운딩 이번주 화요일, 친한 형들과 함께 인천 그랜드CC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티업 시간은 11시대였고, 전반은 OUT코스, 후반은 IN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사실 이날은 날씨부터 만만치 않았습니다. 구름이 거의 없어서 햇볕은 그대로 내리쬐고, 낮 최고 기온은 무려 37, 38도까지 올라간 날이었습니다. 38도 라운딩이면 말 그대로 골프보다 체력 관리가 먼저 떠오르는 날이잖아요. 카트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아, 오늘은 물이 스코어보다 중요하겠다” 싶은 날씨였습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더위도 조금은 덜 힘들게 느껴집니다. 친한 형들과 함께한 라운딩이라 시작 전부터 분위기가 좋았고, 중간중간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즐겁게 18홀을 돌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인천 그랜드CC인천 그.. 2026. 8. 6.
청천뒷고기 부평구청역 맛집 후기 지난주 토요일, 친한 형들과 함께 스크린골프 한 게임 치고 나서 청천뒷고기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스크린을 치고 나면 그냥 집에 가기엔 뭔가 아쉽고, 자연스럽게 “저녁 뭐 먹을까?”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이날은 다들 고기 생각이 나서 뒷고기에 한잔하기로 했습니다. 뒷고기는 일반 삼겹살이나 목살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부위마다 식감이 다르고, 고소한 맛도 살아 있어서 술안주로 정말 잘 어울립니다. 특히 여러 명이 함께 가면 세트 메뉴를 주문해서 이것저것 나눠 먹기 좋아서 모임 자리에도 잘 맞습니다. 먼저 주문한 덜미살세트, 가성비가 정말 좋았던 구성청천뒷고기에서 가장 먼저 주문한 메뉴는 덜미살세트 600g이었습니다. 가격은 39,000원이었고, 덜미살을 중심으로 뽈살, 콧등살, 껍데기까지 함께.. 2026. 8. 4.
솔트베이CC 후기, 7월 라운딩 IN-OUT 코스 저번주 목요일, 동호회에서 친하게 지내는 형들과 함께 솔트베이CC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티업 시간은 12시대였고, 전반은 IN코스, 후반은 OUT코스로 18홀을 돌았습니다. 7월 말 라운딩이라 어느 정도 더위는 각오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구름도 거의 없고 햇볕도 뜨겁고, 기온까지 높은 날씨라 시작 전부터 “오늘은 스코어보다 체력이 먼저다” 싶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래도 신기하게 좋은 동반자들과 함께하면 더위도 조금은 덜 힘들게 느껴집니다. 물론 땀은 땀대로 나고, 물은 계속 찾게 됐지만요. 솔트베이GC는 서울, 부천, 인천등에서 접근성이 좋은 골프장으로, IN코스와 OUT코스로 구성된 18홀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코스가 단조롭지 않고, 홀마다 공략하는 재미가 있어서 처음.. 2026.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