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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베이CC 후기, 7월 라운딩 IN-OUT 코스 저번주 목요일, 동호회에서 친하게 지내는 형들과 함께 솔트베이CC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티업 시간은 12시대였고, 전반은 IN코스, 후반은 OUT코스로 18홀을 돌았습니다. 7월 말 라운딩이라 어느 정도 더위는 각오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구름도 거의 없고 햇볕도 뜨겁고, 기온까지 높은 날씨라 시작 전부터 “오늘은 스코어보다 체력이 먼저다” 싶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래도 신기하게 좋은 동반자들과 함께하면 더위도 조금은 덜 힘들게 느껴집니다. 물론 땀은 땀대로 나고, 물은 계속 찾게 됐지만요. 솔트베이GC는 서울, 부천, 인천등에서 접근성이 좋은 골프장으로, IN코스와 OUT코스로 구성된 18홀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코스가 단조롭지 않고, 홀마다 공략하는 재미가 있어서 처음.. 2026. 8. 3.
파인크리크CC 후기, 밸리·파인 코스 라운딩 어제 7월 28일 화요일, 친한 형들과 함께 파인크리크CC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티업은 12시대였고, 전반은 밸리코스, 후반은 파인코스로 18홀을 돌았습니다. 7월 말 한여름 라운딩이라 출발 전부터 더위 걱정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이 시기 낮 티업은 스코어보다 체력 관리가 먼저 떠오르잖아요.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라운딩이라 그런지 시작 전부터 분위기가 좋았고, 막상 코스에 나가니 더위 속에서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 밸리코스, 시작부터 만만치 않았던 거리감전반은 밸리코스로 시작했습니다. 밸리코스는 이름처럼 지형의 흐름이 느껴지는 코스였고, 티박스에 섰을 때 시야가 시원하게 열리는 홀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마냥 쉬운 코스는 아니었습니다. 이날 가장 먼저 좋았던 점은 티샷을.. 2026. 7. 29.
젠스필드CC 후기, 드래곤·힐 코스 7월 여름 라운딩 지난주 토요일 골프 동호회 친한 형과 친구, 동생과 함께 젠스필드CC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티업 시간은 11시대였고, 전반은 드래곤 코스, 후반은 힐 코스로 18홀을 돌았습니다. 한여름 라운딩이라 처음에는 더위를 꽤 걱정했습니다. 30도를 넘는 날씨라 “오늘은 스코어보다 체력이 먼저 무너지겠는데?” 싶었는데, 다행히 전날 비가 오고 당일에는 구름이 많은 편이라 생각보다 뜨겁지 않았습니다. 습도는 조금 있었지만, 강한 햇볕을 그대로 맞지 않아 7월 라운딩치고는 꽤 괜찮은 컨디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날은 동반자가 정말 좋았습니다. 친한 형, 친구, 동생과 함께하니 첫 홀부터 분위기가 편했고, 좋은 샷이 나오면 다 같이 좋아하고, 실수가 나와도 웃으면서 넘길 수 있었습니다. 골프는 역시 장비도 중요하지만.. 2026.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