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이야기

두충나무 껍질 효능 7가지|혈압·관절·피로에 좋은 이유

by number1-info 2025. 12. 27.

두충나무 껍질이란?

두충나무(杜仲樹)는 두충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한국·중국 등 동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전통 약용식물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나무 껍질을 벗겨 건조시킨 것을 ‘두충(杜仲)’이라 부르며, 오래전부터 “허리를 강하게 하고, 혈압을 안정시킨다”는 효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껍질 속에는 리그난(lignan), 이리도이드(iridoid), 게니포시드(geniposide) 등의 활성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인체의 혈관·근골·면역·호르몬 균형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져옵니다. 즉, 두충나무 껍질은 단순한 한방 약재가 아닌, 자연이 준 종합 건강식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충나무 껍질 효능 7가지 혈압·관절·피로에 좋은 이유

두충나무 껍질 효능 7가지

1. 혈압 조절 효과

두충나무 껍질의 대표적인 효능은 혈압 안정입니다. 피로루시딘(pinoresinol diglucoside)과 게니포시드(geniposidic acid) 성분이 혈관 내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류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이는 혈관이 수축되어 생기는 고혈압 증상을 완화하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는 작용도 있어, 혈압이 쉽게 오르는 체질이라면 꾸준한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 TIP : 두충나무 껍질 차를 하루 한두 잔, 식후에 섭취하면 혈압 조절에 무리가 없습니다.

2. 관절 및 뼈 건강 강화

두충나무 껍질에는 칼슘 흡수를 돕는 성분연골 보호 효과가 있는 성분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특히 두충 리그난은 관절의 염증 반응을 완화하고, 연골 세포의 손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 덕분에 두충은 퇴행성 관절염이나 무릎 통증, 허리 디스크 예방에 자주 활용됩니다. 한의학에서도 “두충은 간과 신을 보하여 근골을 튼튼히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관절 통증뿐 아니라 노화로 인한 근력 저하나 인대 약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피로 회복 및 면역력 강화

두충나무 껍질은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뛰어나, 체내 피로 물질 축적을 억제합니다. 또한 간에서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몸이 쉽게 지치거나 무기력할 때 도움이 됩니다. 이리도이드 성분은 면역 세포의 활성도를 높여 감염 저항력을 강화시키며, 특히 환절기나 피로 누적 시기에 섭취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간 기능 개선 및 해독 작용

두충나무 껍질의 게니포시드산(geniposidic acid)은 간세포 손상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간에 과도한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해 지방간을 예방하고, 독소 제거 능력을 도와 음주 후 숙취 완화에도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일부 연구에서는 두충 추출물이 간 효소 수치를 안정화시킨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다만,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스트레스 완화 및 신경 안정

두충은 스트레스 완화용 한약재로도 널리 쓰입니다. 그 이유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안정시켜, 신체의 긴장 상태를 완화하기 때문입니다. 두충나무 껍질 차를 꾸준히 섭취하면 불면, 신경 과민, 두통이 완화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또한 정신적인 안정과 집중력 유지에도 도움을 주어, 현대인에게 필요한 ‘천연 진정제 역할’을 합니다.

6. 허리·무릎 통증 완화

한의학의 ‘본초강목’에는 “두충은 허리를 강하게 하고, 무릎을 부드럽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두충의 근육·인대 강화 작용 덕분입니다. 실제로 두충나무 껍질에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근육 손상 회복이나 허리 통증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 후 근육통이 잦거나,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이라면 두충나무 차를 하루 한 잔씩 마셔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7. 항산화 및 노화 방지

두충나무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세포 손상을 줄여줍니다. 이로 인해 피부 탄력 유지, 노화 지연,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활성산소로 인한 만성 염증을 완화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 톤이 맑아지고 피로감이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두충나무 껍질 먹는 방법

차(Tea)

  • 말린 두충 껍질 10~15g을 물 1L에 넣고 약불에서 30분간 끓입니다.
  • 식후나 자기 전 한 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 쓴맛이 강할 경우 대추나 생강을 함께 넣으면 맛이 부드러워집니다.

분말(Powder)

  •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 제품을 하루 1~2g 정도 물에 타서 섭취합니다.
  • 공복보다는 식후 섭취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환이나 캡슐 형태

  • 일정량이 정제되어 복용이 간편합니다.
  • 다만 함량이 제품마다 다르므로, 성분표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 TIP : 건강보조식품이므로 “약”이 아닌 “보조제”로 인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균형 잡힌 식습관과 병행해야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섭취 시 주의할 점 (부작용 포함)

  • 저혈압 환자는 혈압이 더 떨어질 수 있으므로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 임산부·수유부는 호르몬 작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전문가 상담 후 섭취 권장.
  • 하루 10g 이상 장기 복용 시 복통, 설사, 속쓰림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약을 복용 중이라면 두충이 약효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 또는 한의사 상담 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무리: 두충나무 껍질로 건강 지키는 법

두충나무 껍질은 단순히 혈압이나 관절에 좋은 약초를 넘어, 전신 순환 개선과 피로 해소, 노화 방지까지 도와주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하지만 ‘효능이 좋다’고 해서 과신하거나 과다 섭취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꾸준히, 적정량을 지켜 섭취할 때 두충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하루 한 잔의 두충나무 차로 혈압을 안정시키고, 피로한 몸에 자연의 활력을 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