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아빠 이야기79 인천 만수동 초심 등갈비 — 매운 등갈비에 소주 한잔, 완벽했던 저녁 요즘 날이 쌀쌀해지니까 유독 매운 음식이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과 퇴근 후 인천 만수동에 있는 초심 등갈비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이미 동네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해서, 평일 저녁인데도 손님이 많았어요. 30분 이상 웨이팅 한것 같아요. 입구부터 ‘등갈비 전문점’다운 강한 냄새가 풍기는데, 배가 바로 고파집니다. 저희는 초심등갈비와 매운등갈비 두 가지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어요.결론부터 말하자면 — “이 집, 고기 퀄리티가 다 했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초심등갈비먼저 나온 건 초심등갈비.보기에는 평범한 소금 베이스 등갈비였는데, 한 입 먹자마자 육즙이 팡 터졌어요. 양념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기 본연의 맛을 살려서 밥반찬으로도 딱 좋더군요. 특히 고기가 전혀 퍽퍽하지 않았어요.손으로 쭉 찢으면 뼈.. 2025. 12. 30. 불타는 안창살 용현점 솔직 후기|용현동 소고기 맛집 퇴근 후 친구들과 “오늘은 고기 한 점 먹으러 가자” 하며 찾은 곳이 바로 불타는 안창살 용현점이에요. 인천 용현동 근처에서는 이미 꽤 입소문 난 고기집이라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가게 외관은 깔끔하면서도 은은한 붉은 조명이 인상적이었고, 유리창 너머로 숯불에 고기가 구워지는 장면이 보여서 들어가기 전부터 식욕이 자극되더라고요.첫인상부터 ‘불향 가득’자리 안내를 받고 앉자마자 센 불의 숯불 세팅이 들어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불을 맞춰주시고, 고기판도 빠르게 교체해줘서 처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자리를 둘러보니 회식 중인 직장인 팀, 커플, 가족 단위 손님까지 다양했습니다.시끌벅적하지만 불편하지 않은 정도의 활기찬 분위기였고, 배경음악으로는 은근한 트로트가 흘러나와 ‘고기집 정서’가.. 2025. 12. 26. 계양구 작전동 맛집 ‘작전역 무한낙지’, 낙지찜과 전골이 찐이야! 스크린 골프 동호회 사람들과의 회식은 언제나 즐겁지만, ‘어디서 먹을까?’를 정하는 건 매번 고민이죠.이번엔 갈산역 근처에서 스크린을 치고 나와서 가까운 맛집을 찾다가 주차가 편하고 매운 음식이 당긴다는 의견이 많아서 찾아간 곳이 바로 ‘작전역 무한낙지’였습니다. 계양구 작전동에는 은근히 맛집이 많지만, 여기는 이름부터 강렬해서 기대감이 컸어요.결론부터 말하자면, 낙지찜·산낙지전골·낙지보쌈 세 가지 메뉴 모두 만족스러웠던 ‘찐 맛집’이었습니다.주차 걱정 없는 ‘작전역 무한낙지’ 첫인상회식장소를 고를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주차’인데요. 이곳은 주차장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식당 뒷편으로 넓은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스크린 골프 후에 여러대 차가 움직였지만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2025. 12. 22.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