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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아빠 이야기

작전역 맛집 쌩굴쌩굴 이모카세 후기, 1인 25,000원에 10가지 넘는 안주가 한상 가득!

by number1-info 2026. 10. 27.

작전역 맛집 쌩굴쌩굴 이모카세 후기, 1인 25,000원에 10가지 넘는 안주가 한상 가득!

 

며칠 전 골프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작전역 맛집 쌩굴쌩굴에 다녀왔습니다. 골프 모임을 하다 보면 운동하는 시간도 즐겁지만, 끝나고 다 같이 모여 맛있는 음식에 술 한잔하는 시간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여러 가지 안주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이모카세 한상가득차림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인 25,000원이었는데, 참치죽부터 김치전, 연어롤, 나초, 팽이버섯말이, 양념꽃게장, 새우구이, 가브리살 수육, 조개탕, 서대구이, 과일, 유린기까지 정말 다양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메뉴를 하나씩 세어보니 무려 12가지나 되더라고요.

 

보통 술집에 가면 안주를 뭘 주문할지 한참 고민하게 되는데, 이날은 그런 고민 없이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이 하나같이 맛있고 종류도 다양해서 골프 동호회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골프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찾은 작전역 맛집

골프 동호회 사람들과 만나면 늘 이야깃거리가 많습니다.

 

최근에 다녀온 골프장 이야기부터 잘 맞았던 드라이버 샷, 아쉬웠던 퍼팅, 다음 라운딩 일정까지 이야기를 시작하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이날도 다 같이 모여 맛있는 음식에 술 한잔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하는 술자리에서는 메뉴를 정하는 것도 은근히 고민입니다. 누군가는 고기를 좋아하고, 누군가는 해산물을 좋아하고, 또 누군가는 따뜻한 국물 안주를 찾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쌩굴쌩굴의 이모카세는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메뉴였습니다.

 

한 가지 음식만 나오는 게 아니라 고기, 해산물, 전, 튀김, 국물 요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했을 때 특히 만족도가 높은 구성이었습니다.

 

 

이모카세 한상가득차림, 1인 25,000원의 푸짐한 구성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이모카세 한상가득차림입니다.

 

이모카세라는 이름처럼 여러 가지 음식을 한상 가득 즐길 수 있는 메뉴였는데요.

 

이날 나온 음식은 참치죽, 김치전, 연어롤, 나초, 팽이버섯말이, 양념꽃게장, 새우구이, 가브리살 수육, 조개탕, 서대구이, 과일, 유린기 등이 나왔어요.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정말 종류가 많네요.

 

보통 술집에서 안주를 여러 개 주문하면 가격도 꽤 나오고, 어떤 메뉴를 시킬지 고민하는 시간도 길어집니다.

 

그런데 이날은 1인 25,000원으로 10가지가 넘는 음식을 즐길 수 있으니 가격적인 만족감도 컸습니다.

 

특히 골프 동호회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모임에서는 각자 좋아하는 음식이 달라도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상에 다양한 음식이 놓이니 보기만 해도 푸짐했고, 어떤 메뉴부터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참치죽부터 김치전까지, 시작부터 만족스러웠던 안주

먼저 참치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술자리를 시작하면서 부드러운 죽을 먹으니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참치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본격적으로 안주를 즐기기 전에 입맛을 돋우기에도 괜찮았습니다.

 

김치전도 빠질 수 없는 술안주였습니다.

 

 

김치전은 특별히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만 술자리에서 만나면 늘 반가운 메뉴입니다. 김치 특유의 감칠맛이 좋고, 소주나 막걸리와도 잘 어울리죠.

 

이날은 여러 가지 메뉴가 함께 나와 김치전을 먹다가 다른 안주를 집어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안주를 계속 먹는 것보다 이렇게 여러 음식을 번갈아 먹으니 쉽게 질리지 않았습니다.

 

 
 

연어롤과 나초, 색다른 조합도 재미있었어요

이모카세의 재미는 평소 한 술자리에서 함께 주문하지 않을 법한 음식들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연어롤은 부드러운 연어의 맛을 즐기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고기나 전과는 다른 느낌이라 중간중간 먹기 좋았습니다.

 

 

나초도 함께 나왔는데, 이런 메뉴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나초는 가볍게 집어 먹기 좋은 안주라 대화를 나누면서 하나씩 먹기 좋았습니다. 다른 요리를 먹는 사이사이에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보통 술집에 가면 비슷한 종류의 안주만 주문하게 되는데, 이모카세는 이렇게 메뉴 구성이 다양하니 먹는 재미가 확실히 있었습니다.

 

 

팽이버섯말이와 가브리살 수육, 고기 안주도 든든하게

고기 안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팽이버섯말이와 가브리살 수육이 반가운 메뉴였습니다.

 

팽이버섯말이는 버섯 특유의 아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한입씩 먹기 좋은 구성이라 술안주로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가브리살 수육은 든든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가브리살은 돼지고기 특유의 고소한 맛과 탄력 있는 식감이 매력적인 부위인데, 수육으로 먹으니 구이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고기 안주가 있으니 해산물 위주의 메뉴만 먹었을 때보다 한상이 훨씬 풍성하게 느껴졌습니다.

 

골프 동호회 사람들끼리 모이면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런 메뉴가 함께 나오니 다들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양념꽃게장과 새우구이, 해산물 안주까지 푸짐하게

이날 이모카세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해산물 메뉴도 다양하게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먼저 양념꽃게장은 매콤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양념이 매력적인 메뉴였습니다.

 

꽃게장 특유의 진한 맛에 양념이 더해져 소주 안주로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평소 양념게장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가울 만한 메뉴였습니다.

 

 

새우구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우는 구워 먹으면 특유의 고소한 맛이 살아나는데요. 껍질을 벗겨 한입 먹으면 탱글한 식감이 느껴져 다른 안주와 번갈아 먹기 좋았습니다.

 

고기와 해산물을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모카세의 큰 장점이었습니다.

 

 

조개탕과 서대구이, 술 한잔하기 좋은 조합

술자리에서 빠지면 아쉬운 메뉴가 바로 따뜻한 국물 요리입니다.

 

이날은 조개탕이 함께 나와서 더욱 좋았습니다.

 

여러 가지 안주를 먹다가 따뜻한 조개탕 국물을 한 숟가락 먹으니 입안이 개운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조개 특유의 시원한 국물 맛은 소주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고기나 양념이 들어간 음식을 먹다가 국물을 곁들이니 조합이 좋았습니다.

 

 

서대구이도 나왔습니다.

 

서대는 담백한 맛이 매력적인 생선인데, 구이로 먹으니 고소한 맛이 좋았습니다. 생선구이를 술안주로 따로 주문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이모카세 구성에 포함되어 있으니 반가웠습니다.

 

조개탕에 서대구이까지 있으니 해산물 안주를 좋아하는 분들도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한상이었습니다.

 

 

유린기와 과일까지, 끝까지 알찼던 이모카세

여러 가지 음식을 먹다 보니 어느새 배가 꽤 불렀습니다.

 

그런데 유린기까지 나오니 또 젓가락이 가더라고요.

 

유린기는 바삭한 닭고기와 소스의 조합이 매력적인 음식입니다. 다른 안주와는 또 다른 식감과 맛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기와 해산물, 전과 국물 요리까지 먹은 뒤 유린기를 곁들이니 정말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과일까지 나와서 마무리도 좋았습니다.

 

술자리를 하다 보면 마지막에는 달콤하고 상큼한 음식이 생각날 때가 있는데, 과일이 있으니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하기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메뉴 구성이 알찼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작전역 맛집 쌩굴쌩굴 이모카세 총평

며칠 전 골프 동호회 사람들과 다녀온 작전역 맛집 쌩굴쌩굴은 다양한 안주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이모카세 한상가득차림은 방문 당시 1인 25,000원이었는데, 10가지가 넘는 메뉴가 나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참치죽, 김치전, 연어롤, 나초, 팽이버섯말이, 양념꽃게장, 새우구이, 가브리살 수육, 조개탕, 서대구이, 과일, 유린기까지 정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고기부터 해산물, 전, 국물 요리, 과일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안주를 따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했을 때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어서 모임 장소로도 잘 어울렸습니다.

 

작전역 맛집을 찾거나 작전동에서 여러 가지 안주에 술 한잔할 만한 곳을 고민하고 있다면 쌩굴쌩굴의 이모카세 한상가득차림도 기억해둘 만한 메뉴입니다.

 

저도 다음에 골프 동호회 사람들과 작전동 근처에서 모임을 하게 된다면 다시 생각날 것 같습니다.

 

1인 25,000원에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맛있는 안주와 좋은 사람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