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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아빠 이야기

부천 상동 신강양꼬치, 송내역 근처 양꼬치 맛집 후기

by number1-info 2026. 6. 4.

부천 상동 신강양꼬치 송내역 근처 양꼬치 맛집 후기

 

부천 상동 신강양꼬치에 골프동호회 사람들과 다녀왔습니다. 송내역 근처에서 모임을 하게 되면 어디를 갈지 은근히 고민하게 되는데, 이날은 양꼬치에 중국요리까지 곁들여 소주와 맥주 한잔하기 좋은 곳으로 정했습니다.

 

운동 이야기, 라운딩 이야기, 장비 이야기까지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술 한잔 생각이 나잖아요. 그런 날에는 고기만 굽는 곳보다 이것저것 나눠 먹을 수 있는 양꼬치집이 딱 좋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신강양꼬치는 양꼬치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같이 주문한 중국요리들도 술안주로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운 모임이었습니다.

 

 

송내역 근처 모임 장소로 찾은 신강양꼬치

이날 모임은 골프동호회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평소에는 스크린골프나 라운딩 후에 가볍게 식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조금 넉넉하게 앉아서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을 찾다가 부천 상동 송내역 근처 신강양꼬치로 향했습니다.

 

양꼬치집은 여러 명이 가면 더 좋은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꼬치도 종류별로 시킬 수 있고, 중간중간 요리 메뉴를 곁들이면 테이블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특히 술 한잔 곁들이는 자리에서는 고기만 계속 먹는 것보다 매콤한 요리, 담백한 만두, 감칠맛 있는 두부 요리가 함께 있으면 분위기가 더 살아납니다.

 

가게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메뉴를 보니 이것저것 먹고 싶은 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양꼬치 종류를 다양하게 주문하고, 중국요리도 여러 가지 함께 시켜서 나눠 먹기로 했습니다.

 

 

주문한 메뉴 구성

이날 주문한 메뉴는 꽤 푸짐했습니다.

구분 주문 메뉴
양꼬치 생양꼬치, 양념양꼬치, 마라양꼬치
중국요리 지삼선, 라조기, 마파두부
곁들임 물만두
서비스 오이무침
주류 소주, 맥주

양꼬치는 생양꼬치, 양념양꼬치, 마라양꼬치를 주문했습니다. 기본 스타일의 생양꼬치부터 양념이 배어 있는 양념양꼬치, 매콤한 향이 있는 마라양꼬치까지 골고루 시켜두니 취향에 따라 집어 먹기 좋았습니다.

 

요리 메뉴로는 지삼선, 라조기, 물만두, 마파두부를 주문했습니다. 양꼬치만 먹어도 좋지만, 이런 중국요리가 같이 있어야 테이블 분위기가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중간에 오이무침이 서비스로 나왔는데,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서 생각보다 손이 자주 갔습니다.

 

 

초벌되어 나오는 양꼬치라 먹기 편했던 점

신강양꼬치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양꼬치가 초벌되어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양꼬치를 처음부터 익히려면 은근히 시간이 걸리고, 대화하다 보면 굽는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초벌이 되어 나오다 보니 불판 위에서 조금만 더 익혀 먹으면 돼서 정말 편했습니다.

 

특히 여러 명이 함께하는 모임에서는 이런 부분이 꽤 중요합니다. 누군가는 계속 꼬치를 신경 써야 하고, 누군가는 익었는지 확인해야 하면 대화 흐름이 끊기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초벌 양꼬치는 금방 먹을 수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았고, 술 한잔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어 먹기 좋았습니다.

 

생양꼬치는 담백해서 기본 맛을 즐기기 좋았고, 양념양꼬치는 간이 되어 있어 술안주로 잘 어울렸습니다. 마라양꼬치는 특유의 매콤한 향이 있어서 중간중간 입맛을 바꿔주기에 좋았습니다. 세 가지를 같이 주문하니 서로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지삼선, 라조기, 마파두부까지 곁들이니 테이블이 풍성

양꼬치가 익어가는 동안 중국요리도 하나씩 나왔습니다. 먼저 지삼선은 가지, 감자, 피망이 어우러진 메뉴라 양꼬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부드럽고 짭조름한 맛이 있어서 밥 없이도 안주로 먹기 괜찮았습니다.

 

라조기는 술자리에서 빠지면 아쉬운 메뉴입니다.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맛이 있어서 맥주와 특히 잘 어울렸습니다. 양꼬치가 고소한 쪽이라면 라조기는 조금 더 강한 맛으로 분위기를 살려주는 메뉴였습니다. 여럿이 나눠 먹으니 부담스럽지 않고, 한 점씩 집어 먹기 좋았습니다.

 

마파두부도 주문했는데, 부드러운 두부와 매콤한 양념이 잘 어울려서 숟가락이 자주 갔습니다. 양꼬치만 먹다 보면 살짝 기름진 느낌이 올 수 있는데, 마파두부처럼 매콤하고 부드러운 메뉴가 있으면 중간에 균형을 잡아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만두는 담백한 곁들임 메뉴로 좋았습니다. 자극적인 메뉴들 사이에서 한 번씩 먹어주면 입이 편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에 서비스로 나온 오이무침은 아삭하고 산뜻해서 예상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양꼬치 먹을 때 오이무침 같은 반찬이 있으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좋습니다.

 

 

소주와 맥주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분위기

이날은 소주와 맥주를 함께 곁들였습니다. 양꼬치에는 맥주가 잘 어울리고, 매콤한 중국요리에는 소주도 잘 맞았습니다. 골프동호회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라운딩할 때 아쉬웠던 샷 이야기, 다음 모임 일정, 골프장 이야기까지 대화 주제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모임에서는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편하게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도 중요합니다. 신강양꼬치는 양꼬치가 초벌되어 나와 먹기 편했고, 여러 요리를 함께 주문할 수 있어 모임 자리와 잘 맞았습니다.

 

특히 여러 명이 함께 갔을 때 메뉴 선택 폭이 넓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은 마라양꼬치나 라조기를 먹고, 담백한 걸 좋아하는 사람은 생양꼬치나 물만두를 먹으면 되니 취향을 맞추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신강양꼬치에서 느낀 좋았던 점

이번 방문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양꼬치가 초벌되어 나와서 먹기 편했다는 점입니다. 조금만 더 익히면 바로 먹을 수 있어 모임 자리에서 대화 흐름이 끊기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메뉴 구성이 다양했다는 점입니다. 생양꼬치, 양념양꼬치, 마라양꼬치처럼 꼬치 종류를 나눠 먹을 수 있었고, 지삼선이나 라조기, 마파두부 같은 요리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술안주로 전체적인 조합이 좋았다는 점입니다. 소주, 맥주와 양꼬치, 중국요리가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서비스로 나온 오이무침까지 곁들여져 마지막까지 물리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송내역 근처 양꼬치 모임을 찾는다면

부천 상동이나 송내역 근처에서 양꼬치집을 찾는다면 신강양꼬치는 모임 장소로 한 번 고려해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저희처럼 여러 명이 방문해서 양꼬치와 중국요리를 함께 주문하고, 소주와 맥주 한잔 곁들이는 자리라면 꽤 잘 맞는 구성입니다.

 

이날은 골프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방문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양꼬치가 초벌되어 나와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생양꼬치부터 마라양꼬치, 지삼선, 라조기, 물만두, 마파두부까지 골고루 맛보며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화려한 표현보다는 편하게 말하자면, 술 한잔하기 좋은 양꼬치집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송내역 근처에서 모임이나 회식 장소를 찾고 있다면, 양꼬치와 중국요리 조합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송내역 신강양꼬치 : 부천시 원미구 상일로 94번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