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아빠 이야기79 스톤비치CC 야간라운딩 후기|노캐디 가성비 좋은 태안 골프장 4월 24일, 친구들과 함께 스톤비치CC 야간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라운딩은 전반 스톤 코스, 후반 비치 코스로 진행했고, 티업 시간은 16시 48분이었습니다. 요즘 골프장 그린피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이번 스톤비치CC 라운딩은 노캐디에 그린피 4만 원이라는 조건이라 시작 전부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실제로 다녀와 보니 “이 가격에 이 정도 코스 컨디션이면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날씨도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해가 지기 전에는 바람도 심하지 않고 라운딩하기 딱 좋은 분위기였고, 끝날 때쯤 몇 홀 정도만 살짝 추운 정도였습니다. 야간라운딩 특성상 후반으로 갈수록 체감 온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얇은 바람막이나 조끼 하나 정도는 챙겨가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2026. 4. 29. 골프존카운티 무주CC 후기 뷰 맛집, 경치가 인상적이었던 라운딩 골프존카운티 무주CC 코스 정보이번에 다녀온 곳은 골프존카운티 무주CC입니다.4월 18일 토요일 오전 8시 28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했고, 전반은 마운틴 코스, 후반은 레이크 코스로 플레이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골프 모임 형, 누나, 동생들과 함께한 1박 2일 골프여행이었는데, 다녀오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말은 하나였습니다. 정말, 여기는 뷰 맛집이구나 싶었습니다. 골프장을 찾을 때 코스 난이도나 관리 상태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날의 공기와 풍경이 주는 느낌도 꽤 크게 남는 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주CC는 도착하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탁 트여 있고, 주변 산세와 코스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서 라운딩 전부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4월 1.. 2026. 4. 22. 금산 송주미술관 카페 후기, 그림과 조각 감상하며 쉬기 좋은 공간 금산 여행 중 들렀던 송주미술관 카페는 단순히 커피만 마시고 오는 곳이 아니라, 작품 감상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기억에 남았던 공간이었어요. 이날은 먼저 월영산 출렁다리를 다녀온 뒤 잠시 쉬어갈 곳을 찾다가 방문하게 됐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여유롭고 분위기가 좋아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여행 중간에 들르기 좋은 카페를 찾는 분들께 꽤 잘 맞을 것 같아요. 월영산 출렁다리 다녀온 뒤 들르기 좋았던 금산 카페월영산 출렁다리를 걷고 나면 생각보다 조금 지치더라고요. 경치도 멋지고 바람도 좋았지만, 다녀오고 나니 자연스럽게 시원한 음료 한잔이 간절해졌어요. 그렇게 찾은 곳이 바로 송주미술관 카페였는데, 이름처럼 일반적인 카페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 2026. 4. 21. 이전 1 ··· 5 6 7 8 9 10 11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