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아빠 이야기40 인천 만수동 초심 등갈비 — 매운 등갈비에 소주 한잔, 완벽했던 저녁 요즘 날이 쌀쌀해지니까 유독 매운 음식이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과 퇴근 후 인천 만수동에 있는 초심 등갈비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이미 동네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해서, 평일 저녁인데도 손님이 많았어요. 30분 이상 웨이팅 한것 같아요. 입구부터 ‘등갈비 전문점’다운 강한 냄새가 풍기는데, 배가 바로 고파집니다. 저희는 초심등갈비와 매운등갈비 두 가지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어요.결론부터 말하자면 — “이 집, 고기 퀄리티가 다 했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초심등갈비먼저 나온 건 초심등갈비.보기에는 평범한 소금 베이스 등갈비였는데, 한 입 먹자마자 육즙이 팡 터졌어요. 양념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기 본연의 맛을 살려서 밥반찬으로도 딱 좋더군요. 특히 고기가 전혀 퍽퍽하지 않았어요.손으로 쭉 찢으면 뼈.. 2025. 12. 30. 이전 1 2 3 4 5 6 7 ··· 40 다음